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위를 벌인 3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하며 법정 공방이 이어진다. 이번 달 첫 공판을 앞두고 가해자 주장과 소속사 강경 대응이 주목된다.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범행을 시도한 30대 남성 A씨가 재판을 앞두고 있다.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.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