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 배우 안성기가 중환자실 입원 6일 만에 별세했다. 자택에서 발생한 사고 이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으며, 오랜 투병 속에서도 연기 복귀를 준비해온 그의 마지막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.‘국민 배우’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. 안성기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. 향년 74세였다.고인은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. 이후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고, 입원